1월 2일 태국 뉴스

작성자 : 관리자 날짜 : 2024/01/02 15:28

▶ 태국, 작년 외국관광객 2천700만명 넘어…한국인 3번째

전년 대비 20% 증가…코로나19 사태 이전 70% 수준 회복

태국 방문한 외국 관광객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지난해 태국을 방문한 외국 관광객이 2천700만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방콕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차이 와차롱 정부 대변인은 지난해 1월부터 같은 해 12월 24일까지 태국을 찾은 외국인이 2천725만명이라고 전날 밝혔다.

  국적별로는 말레이시아인이 약 444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인이 342만명으로 그다음이었다.

  한국인은 같은 기간 약 162만명이 입국해 세 번째로 많았고, 인도인과 러시아인이 뒤를 이었다.

  지난해 12월 25∼31일 입국자를 포함하면 작년 연간 외국 관광객은 2천800만명 규모로 추산된다.

  태국 정부의 지난해 목표치 2천500만∼2천800만명에 부합하는 결과다.

  이는 2022년과 비교하면 약 20% 증가한 것이지만,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 당시 4천만명과 비교하면 70% 수준이다.

  국내총생산(GDP)에서 관광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약 2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태국은 코로나19 사태로 경제가 크게 위축됐다.

  태국 정부는 관광산업 회복을 위해 코로나19 관련 규제를 해제하고 중국, 러시아, 인도 관광객 등에 대한 무비자 입국을 허용했다.

  방콕과 푸껫 등 주요 관광지 유흥업소 영업시간은 다음 날 오전 4시까지로 연장했다.

  태국 정부는 올해 외국 관광객 대상 2조5천억밧, 국내 관광객 대상 1조밧 등 관광 부문 매출 목표를 총 3조5천억밧(132조3천억원)으로 제시했다.

  당국은 태국을 연중 방문할 수 있는 여행지로 홍보하기 위한 캠페인을 펼치며 덜 알려졌으나 잠재력 있는 지역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 방콕 카운트다운 행사, 한태 슈퍼스타들이 참여해 태국 국민들에게 행복을 선사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의 각 랜드마크들은 한태 슈퍼스타들의 영입에 많은 돈을 투자해서 12월 31일 카운트다운 행사를 개최했다. 

  아이콘시암 쇼핑몰은 50,000개의 폭죽쇼 이외에도 세계적인 케이팝 스타 갓세븐의 멤버 뱀뱀과 유겸, 마크를 초청해 특별 쇼를 공연했다. 

  센트럴월드 쇼핑몰은 갓세븐의 멤버 영재가 참석해 특별 쇼를 펼치며 한 해를 마무리했다. 

(เก็บตกคืนข้ามปี "ซุปตาร์ไทย-เกาหลี" พาเหรดส่งความสุขให้คนไทย่/Nation TV, 1.1,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nationtv.tv/lifestyle/travel/378938266


▶ 태국 정부, 2024년 3조 5천억 바트(약 133조원) 관광수입 목표 설정   

(사진출처 : Bangkok Post)

  차이 태국정부 대변인은 2023년 태국이 총 2,700만명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했다고 발표했다. 

  2023년 1월 1일부터 12월 24일까지 외국인 입국객은 2,725만명으로 말레이시아 444만명, 중국 342만명, 한국 162만 명, 인도 159만명, 러시아 143만명으로 집계됐다. 

  또한 태국 정부는 2024년, 내국인 관광객 1조 바트(약 38조원), 외국인 관광객 2조 5천억 바트(약 95조원), 총 3조 5천억 바트(약 133조원)의 관광수입을 기대한다고 발표함.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태국상공회의소와 태국관광청은 잠재력이 있지만 아직 발굴되지 않은 관광지들을 홍보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프래, 람팡, 나컨사완, 나컨파놈, 시사켓, 짠타부리, 랏차부리, 깐짜나부리, 나컨시탐마랏, 뜨랑이 포함됐다.

  타빠니 관광청장은 정부가 시행한 일부 국가 한시적 비자면제 정책이 특정 국가 관광객 입국에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밝혔다. 

  현재 카자흐스탄과 중국 입국객들은 2월 29일까지 30일간 무비자로 체류할 수 있으며 러시아는 4월 30일까지 90일간, 인도와 대만은 5월 10일까지 30일간 무비자로 체류할 수 있다.
 
  타빠니 청장은 중국과 카자흐스탄 입국객들의 무비자 체류기간을 30일에서 90일로 연장할 것을 정부에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Govt sets ambitious B3.5tr tourism target for ’24/Bangkok Post, 1.1, 1면,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715928/govt-sets-ambitious-b3-5tr-tourism-target-for-24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은 블랙핑크 리사"

설문조사서 28% 리사 꼽아…2위 전진당 피타 전 대표

블랙핑크 리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걸그룹 블랙핑크의 태국 출신 멤버 리사(라리사 마노반)가 태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꼽혔다.

  2일 현지 매체 네이션에 따르면 수안두싯대가 지난달 20∼27일 실시한 관련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28.1%가 리사라고 답했다.

  세계적인 K팝 걸그룹인 블랙핑크는 태국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리사는 국민적인 영웅 대접을 받는다. 언론 보도와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해 리사의 일거수일투족이 화제를 모은다.

  리사가 고향 부리람주의 길거리음식 미트볼이 그립다고 말하자 노점상 매출이 급증하고, 그가 소셜미디어(SNS)에 사진을 올린 관광지 아유타야를 찾는 방문객이 크게 늘기도 했다.

  7천398명이 참여한 이번 조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2위는 피타 림짜른랏 전진당(MFP) 전 대표(27.5%)가 꼽혔다.

  배우 겸 방송인 깐차이 깜너드플로이(22.6%), 집권당 프아타이당 대표이자 탁신 친나왓 전 총리의 딸 패통탄 친나왓(12.4%), 2023 미스유니버스 2위에 오른 안토니아 포실드(9.4%) 등이 뒤를 이었다.

  지난해 최대 사건으로는 응답자 40.1%가 '전진당의 총선 승리'를 꼽았다. '5월 14일 총선'이라고 답한 응답자도 12.0% 있었다.

  지난해 5월 총선에서 전진당은 방콕 선거구 33곳 중 32곳을 휩쓰는 등 돌풍을 일으키며 제1당에 올랐다.

  전진당은 왕실모독죄 개정 공약을 내거는 등 태국에서 금기시되던 군주제 개혁을 추구하는 개혁 정당으로 젊은 층의 폭발적 지지를 얻었다.

  그러나 기득권 보수 세력의 반대로 피타 후보가 의회 총리 선출 투표를 통과하지 못해 집권에는 실패했다.

  이밖에 지난해 주요 사건으로는 '안토니아 포실드 미스유니버스 2위 입상'(17.6%), '동성결혼 허용 법안 초안 의회 통과(15.3%), 시암파라곤 총기 난사(14.7%) 등이 선택됐다.

  '가장 뛰어난 남성 정치인'에 대한 질문에서는 피타 전 대표가 61.8%로 2위인 세타 타위신 현 총리(13.2%)와 큰 격차를 보였다.

  '가장 뛰어난 여성 정치인'은 시리깐야 딴사꾼 전진당 의원이 28.0%로 1위, 현 집권당인 프아타이당 대표인 패통탄 친나왓이 24.2%로 2위였다.


▶ 조재일 한국문화원장, 전 세계를 하나로 묶는 케이팝에 대해 인터뷰   

(사진출처 : Dailynews)

  데일리뉴스 온라인은 케이팝 아카데미가 성황리에 끝난 후 조재일 주태국 한국문화원장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또한 한국은 부산과 같은 제2의 관광도시를 통해 태국 및 전 세계 관광객들을 환영할 준비가 되어있다.

  한국과 태국 문화 전파는 주태국 한국문화원의 임무이다. 조재일 문화원장은 특히 한태 관계를 더욱 긴밀하게 연결해주는 연예산업을 포함해 다양한 한국 문화의 활동과 발전에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데일리뉴스 온라인은 조재일 원장과 제 2차 케이팝 아카데미의 성공에 대해 인터뷰할 기회를 가졌다. 유명 기획사 YG엔터테인먼트 소속 트레이너 등 강사들이 태국 학생들에게 보컬, 댄스를 가르치기 위해 태국을 방문했으며 분위기는 화기애애했다. 조 원장은 한국문화원의 역할과 사명에 대해 이야기했고 부산과 같은 한국의 제2 도시들의 홍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 원장은 “사실 이번에 성공적으로 마친 케이팝 아카데미는 올해 2차 강좌로서 해마다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다운증후군 장애인들이 케이팝 아카데미에 합류해 젊은이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면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습니다. 또한, 파타야 아동보호센터 원생들에게 한국문화를 소개하고 케이팝 노래를 가르쳤는데 이처험 음악이 세계를 하나로 만들고, 케이팝은 모두를 행복하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고 밝혔다. 

  “다양한 강좌 등을 통해 한국 문화만을 알리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태국의 전통무용과 한국의 전통무용을 융합하는 등 특별한 활동을 통해 양국문화를 하나로 모으고 더욱 잘 이해할 수 있게 하고 싶습니다. 부산 전시와 관련하여 제2의 관광 중심지인 부산은 많은 태국 관광객들이 좋아하고 많이 찾고 있습니다. 부산은 매력이 많은 도시이며 해산물을 비롯해 많은 관광지들이 있습니다. 주태국 한국문화원은 지난 11월 부산 전시회를 개최하고 부산의 관광지와 음식 등을 홍보했습니다.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서울에 못 지 않는 매력과 아름다움을 가진 부산과 다른 도시들도 더 잘 알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โจ แจอิล”ปลื้มเพลงทำให้วัฒนธรรม K-POP รวมทั่วโลกเป็นหนึ่งเดียว่/Dailynews, 12.29,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dailynews.co.th/news/3032504/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시행 한달간 中에 무비자입국 12만명…中·태국 상호 비자면제

비자 면제 6개국 中입국자, 시행 전보다 28.5%↑…55%가 무비자 입국자

(선양=연합뉴스) 박종국 특파원 = 중국이 6개 국가에 대한 비자 면제 시행 이후 한 달 동안 이들 국가의 무비자 입국자가 12만명에 육박했다고 관영 통신 신화사가 2일 보도했다.

광저우 바이윈 공항으로 입국하는 외국인들
[CCTV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중국 국가이민관리국 발표에 따르면 작년 12월 한 달 동안 비자 면제 대상 6개국의 중국 입국자는 총 21만4천명으로, 비자 면제 시행 이전인 전달 대비 28.5% 증가했다.

  이들 입국자 가운데 무비자 입국자가 11만8천명으로, 55.1%를 차지했다.

  무비자 입국자 77.3%인 9만1천명의 입국 목적이 관광과 상무 활동이었다며 비자 면제 조치가 해당 국가들과의 인적 왕래와 경제 교류 촉진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현지 매체들은 평가했다.

  중국은 작년 12월 1일부터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스페인, 말레이시아 등 6개국에 대해 1년간 시범적으로 최대 15일간 비자 면제 시행에 나섰다.

  아울러 중국 관영 매체 환구시보는 이날 중국이 태국과 오는 3월부터 양국 국민을 대상으로 상호 영구적인 비자 면제를 시행한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세타 타위신 태국 총리가 이날 이런 내용을 발표했다며, 동남아시아 2위 경제 국가인 태국의 관광산업은 중국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작년 9월 태국은 올해 2월까지 5개월간 중국 관광객에 대한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 바 있다.

  작년 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2천700만여명이었으며, 이 가운데 중국 관광객이 270만 명으로 말레이시아 관광객 440만명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고 중국중앙TV(CCTV)가 보도했다.

  이보다 앞서 중국은 작년 8월 코로나19 확산으로 2021년 1월 중단했던 러시아와 양국 간 무비자 단체관광을 재개한 바 있다.

  이어 작년 말에는 싱가포르와 30일간 상호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기로 합의했으며 올해 초부터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 작년 12월 11일부터 한국과 일본, 태국 등 12개 국가에 대해 비자 발급 수수료를 25% 인하했다.

  아울러 미국 주재 중국 대사관은 작년 12월 29일 온라인 공지를 통해 "새해 1월 1일부터 미국 관광객에 대한 비자 요건을 완화한다"며 "중국 비자 발급을 위한 항공권, 호텔 예약 증명서, 여행 일정, 초청장을 제출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중국의 잇따른 비자 발급 규제 완화는 작년 초 지난 3년간의 엄격한 방역 통제 정책인 '제로 코로나'를 끝내면서 국경을 재개방했으나 좀처럼 늘지 않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조치라는 분석이 나온다.

  중국 문화여유부(문화관광부) 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국 국내 여행사가 담당한 외국인 관광객은 47만7천800명으로,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 같은 기간 856만1천600명의 5.5% 수준에 불과했다.


▶ 탐마찻 씨푸드, K-FISH와 손잡고 고급 한국산 해산물을 태국으로 수입  

(사진출처 : Thai Post)

  전 세계 최고 품질의 해산물을 수입하는 태국의 탐마찻 씨푸드는 한국 해양수산부 산하 K-Fish와 손잡고 한국에서 직접 공수한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제주산 넙치와 가자미는 영양가가 높고 맛이 좋으며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할 수 있다. 게다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HACCP)을 획득해 그 안전성을 보장한다. 

  이외에도 한국의 전복, 가리비, 굴 등 다양한 수산물들을 시암파라곤, 엠쿼티어, 엠포리엄, 더 몰 등 주요 백화점과 탑스 슈퍼마켓 등 18개 이상의 탐마찻 씨푸드 코너에서 만날 수 있으며 이벤트를 통해 직접 시식해 볼 수도 있다. 

  앞으로도 탐마찻 씨푸드는 제주도에서 더 많은 엄선된 해산물을 태국으로 수입해 고객들에게 소개할 계획을 갖고 있다.  


▶ 태국 민간항공국(CAAT), 2024년 항공권 가격 하락할 것으로 전망

(사진출처 : Thansettakij)

  코로나 사태가 해결되면서 해외여행이 자유로워진 이후, 태국 민간항공국(CAAT)은 2024년 항공권 가격이 하락세에 들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태국 민간항공국(CAAT)은 태국에서는 Ezy Airlines, Pattaya Airways, P80 Air, Really Cool Airlines, Siam Seaplane 등 8개 항공사가 항공 운항 라이센스를 취득했고, 항공기 60대를 추가하도록 승인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항공사의 취항 개시로 항공권 가격이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태국 민간항공국(CAAT)은 항공권 가격이 비싼 이유를 아래와 같이 설명했다.

1. 축제 및 연휴 기간 동안 항공권 가격이 실제로 인상되었다.

2. 항공권 가격 책정 원칙 (전 세계): 동일한 항공권에 대한 단일 가격은 없다. 

3. 태국 및 세계 각국의 비싼 항공권의 원인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공급 중단
항공사는 생존을 유지하기 위해 인력, 항공기, 필요한 인프라 및 관리 시스템의 수를 줄였다. 이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항공여행에 대한 수요(Demand)가 지원 능력(Supply)을 초과하는 상황이 발생해 글로벌 평균 운임이 약 17% 상승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국내 비용이상승
석유연료 비용이 전체 비용의 최대 30%를 차지하기 때문이다. 특히 이전에 리터당 0.2바트로 인하되었던 유류세율이 2023년 7월 1일부터 원래의 높은 세율인 리터당 4.726바트로 돌아왔다.

  태국 민간항공국은 저가 항공권을 구입하는 것에 대해 조언하고, 일찍 항공권을 예약하는 것이 싼 가격에 항공권을 구입할 수 있게 된다고 조언했다.

 

▶ 전진당 대표, 세타 총리 패통탄에게 총리 자리를 내줄 것으로 전망

(사진출처 : The Nation)

  전진당 대표 차이타왓 뚜라톤은 세타 타위신 총리가 독립 단체로부터 많은 불만에 직면해 있기 때문에 2024년 상반기 안에 총리직이 바뀔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한, 차이타왓 대표는 현 상원이 2024년 상반기에 5년 임기를 마치면서 세타 총리가 프아타이 지도자 패통탄 친나왓로 교체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경찰서장 임명과 관련하여 세타 총리가 경찰위원회 법을 위반했다는 비난이 있으며, 또한 자신의 부동산 회사인 Sansiri에 토지를 매각할 때 토지세 납부를 피하도록 도왔다는 혐의도 받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thailand/politics/40034287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